하동서 폭우 때 실종된 지리산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발견
진휘준 2025. 7. 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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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서 폭우가 내리던 지난 19일에 실종된 지리산국립공원 직원의 뼛조각이 발견됐다.
31일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 의신계곡 인근에서 사람 신체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발견됐다.
하동경찰서 관계자는 "뼛조각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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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서 폭우가 내리던 지난 19일에 실종된 지리산국립공원 직원의 뼛조각이 발견됐다.
31일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 의신계곡 인근에서 사람 신체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발견됐다.
국립과학연구원 감정 결과, 지난 19일 오전 6시께 연하천 대피소에서 화개면 삼정마을로 걸어서 하산하던 중 실종됐던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소속 40대 A씨의 신체로 확인됐다.
이날 하동군 화개면에는 전날부터 오전 6시까지 146.5㎜의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하동경찰서 관계자는 “뼛조각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29일 산청군 신안면 야정마을 일대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진휘준 기자 geni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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