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세 25%' 인도, 이달 협상 타결 사실상 무산

남승모 기자 2025. 7. 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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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일을 코앞에 두고도 협상을 타결하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인도와 협상은 계속한다면서도 다음 달 1일(현지시간) 25% 관세부과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인도와 러시아의 무역 거래를 비판하며 상호관세 25% 외 별도 제재도 예고했습니다.

이어 모든 것이 좋지 않다며 25% 관세뿐만 아니라 이번에 언급한 인도 문제와 관련해서 벌칙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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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인도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일을 코앞에 두고도 협상을 타결하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인도와 협상은 계속한다면서도 다음 달 1일(현지시간) 25% 관세부과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인도와 러시아의 무역 거래를 비판하며 상호관세 25% 외 별도 제재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는 인도는 항상 러시아로부터 군사 장비 대부분을 구매해 왔으며 모든 나라들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살육을 멈추기를 원하는 시기에 중국과 함께 러시아 에너지 최대 구매국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모든 것이 좋지 않다며 25% 관세뿐만 아니라 이번에 언급한 인도 문제와 관련해서 벌칙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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