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탑중 김민재, 문체부장관기볼링 남중부 3관왕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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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김민재(성남 하탑중 2년)가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현수 코치의 지도를 받는 김민재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볼링파크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에서 개인전과 4인조전, 개인종합을 차례로 석권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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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전, 강민규·이정현 1위…여중부 4인조전 구리 토평중 패권

‘기대주’ 김민재(성남 하탑중 2년)가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현수 코치의 지도를 받는 김민재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볼링파크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에서 개인전과 4인조전, 개인종합을 차례로 석권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5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종목 남중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데 이은 2개월 만의 쾌거다.
이번 대회 김민재는 첫 날 남중부 개인전서 4경기 합계 1천2점(평균 250.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같은 팀 조민준(969점)과 이정훈(수원유스클럽·958점)을 각각 33핀, 44핀 차로 제치고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김민재는 30일 단체전인 4인조전서도 조민준, 김건우, 최준우와 팀을 이뤄 소속팀 하탑중이 4경기 합계 3천665점(평균 229.1점)으로 충남 드래곤볼스포츠(3천500점)와 대구 도원중(3천433점)을 가볍게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김민재는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도 2천941점(평균 245.1점)을 마크, 신찬희(안양 범계중·2천825점)와 이정현(수원유스클럽·2천801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
오현수 하탑중 코치는 “(김)민재는 아직 구력이 3년 밖에 안됐지만 중학교 진학 후 오른손 잡이에서 왼손 투핸드로 폼을 바꾸면서 꾸준히 기량이 늘고 있다”라며 “항상 성실히 노력하는 선수로서 앞으로 좀 더 기량을 가다듬으면 좋은 선수로 성장할 재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중부 2인조전서는 강민규·이정현(수원유스클럽)이 4경기 합계 1천824점(평균 228.0)으로 김건호·문희우(평택볼링클럽·1천821점)와 안준호·박세현(양산 삼성중·1천815점)에 근소하게 앞서 1위를 차지했다.
횡성 라이징볼 볼링장에서 열린 여중부 4인조전서는 이아름, 김소희, 김지율, 최윤영이 팀을 이룬 구리 토평중이 3천233점(평균 202.1점)을 기록하며 패권을 안았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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