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만에 가장 더웠던 '서울의 밤'…7월 열대야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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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의 열대야일이 22일로 늘면서 7월 열대야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또 이날까지 7월 열대야 일수가 22일로 늘어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1994년의 21일을 넘어섰다.
31일 밤에도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서울의 7월 열대야 일수는 23일로 늘어날 수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6월부터 이달 29일까지 전국의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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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열대야일 기존 최고였던 1994년 21일 넘어서

7월 서울의 열대야일이 22일로 늘면서 7월 열대야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30일에서 31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이 29.3도까지 올라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8년 이후 117년 만에 가장 더운 여름밤으로 기록됐다. 또 이날까지 7월 열대야 일수가 22일로 늘어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1994년의 21일을 넘어섰다.
31일 밤에도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서울의 7월 열대야 일수는 23일로 늘어날 수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6월부터 이달 29일까지 전국의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폭염일수는 15일, 열대야일수는 6.9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이 기간 전국 폭염일수 1위는 1994년의 17.6일, 열대야일수는 1994년 7.9일이다. 기상청은 올해 이른 더위가 시작된 만큼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동안 전국적으로 체감온도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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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writtenb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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