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다문화 안전 유관기관 협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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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문화 안전 분야 실무협의회를 지난 30일 개최해 내외국인 모두가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남도 이민정책과와 사회재난과, 전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전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다국어 안전정보 제공 앱 개발 전문업체 다온플레이스 등 7개 협력부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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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문화 안전 분야 실무협의회를 지난 30일 개최해 내외국인 모두가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남도 이민정책과와 사회재난과, 전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전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다국어 안전정보 제공 앱 개발 전문업체 다온플레이스 등 7개 협력부서가 참여했다.
이들은 △외국인 노동 인권보호를 위한 안내문 배부·홍보 △외국인 밀집지역 안전시설 확충 △외국인 자율방범대 확대 △다국어 안전정보 플랫폼 개발 △다국어 교통안전 리플렛, 외국인 정착생활 가이드 '전남웰컴북'과 '자치치안 웰컴키트' 제작 △외국인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확대 △외국인 계절노동자 종합지원 등 다문화 안전정책을 심도 있게 협의하고 발전적 시책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했다. 이들은 외국인과 도민의 안전, 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햐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며, 다국어 안전정보 제공 앱 개발 등 디지털 기반 치안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정경채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다문화 사회의 진정한 포용은 인권감수성을 기반으로 각 기관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 어우러질 때 가능하다"며 "내·외국인이 안심하고 사는 전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협업해 지난 5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폭행이나 가혹행위, 임금체불 등 불법행위임을 경고하는 '외국인 노동자자 인권보호를 위한 안내문' 1만 2천 부를 제작해 외국인 고용업체에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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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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