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10년 전 결혼식 사진 공개..."아내 박시은에게 내 모든 걸 바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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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 박시은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개하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진태현은 3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한 지 10주년이 됐다"며 "10년 전 아주 뜨거운 여름, 작은 교회에서 아름답게 결혼했던 기억이 벌써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으로 우리에게 깊게 남아 있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매일매일 사람 만들어주는 아내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왔다"며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아내와의 결혼"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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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 박시은과의 특별한 순간을 공개하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진태현은 3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한 지 10주년이 됐다"며 "10년 전 아주 뜨거운 여름, 작은 교회에서 아름답게 결혼했던 기억이 벌써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으로 우리에게 깊게 남아 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2015년 결혼 당시의 웨딩사진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박시은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31일 결혼했다.

진태현은 "매일매일 사람 만들어주는 아내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왔다"며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아내와의 결혼"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사랑은 희생과 책임"이라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서로의 기둥이 되어, 오솔길, 사랑의 길, 나눔의 길을 끝까지 함께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늑대는 암컷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는데, 저도 앞으로 더 늑대 같은 인간이 되겠다"며 "제가 모든 것을 바치는 단 한 사람은 아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주년 축하해 달라. 앞으로도 우리 둘, 건강하게 살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결혼 후 1998년생 대학생을 입양해 장녀 박다비다 양을 함께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입양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2022년에도 출산을 앞두고 안타까운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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