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 집에 온 아이” 초등생 뺑소니 통학차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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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통학차량이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고 달아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초등학생 부모는 "아이가 피범벅인 채 집에 와 혼자 피를 닦고 있었다"면서 "처음엔 '넘어졌다'며 말을 더듬다가 나중에서야 차에 치였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초등학생이 하굣길 뺑소니를 당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초등학생 A 양은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뒤에서 우회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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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통학차량이 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고 달아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초등학생 부모는 “아이가 피범벅인 채 집에 와 혼자 피를 닦고 있었다”면서 “처음엔 ‘넘어졌다’며 말을 더듬다가 나중에서야 차에 치였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초등학생이 하굣길 뺑소니를 당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2일 발생했다. 이날 초등학생 A 양은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뒤에서 우회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해당 차량은 횡단보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운행하며 A 양을 치고 갔다.
당시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A 양을 살피는 듯 했지만 별다른 응급조처 없이 현장을 떠났다. 혼자 남겨진 A 양은 인도로 올라와 잠시 앉아 있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형외과에서 전치 2주 진단받은 A 양은 트라우마로 인해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지 못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사고 9일 만인 6월 11일 경찰 조사를 받았고, 현재 검찰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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