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뉴욕 수놓은 드레스 빛냈다

이선명 기자 2025. 7. 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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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미국 뉴욕 무대에 오른 멤버 지수. 타미 힐피거 제공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미국 뉴욕을 수놓은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타미 힐피거가 27일 뉴욕 ‘데드라인(Deadline)’ 월드 투어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 지수를 위해 두번째 커스텀 드레스를 제작했다. 실크 시폰 셔츠 드레스로 재해석된 프레피 스타일은 파랑·흰색 배색과 랩 스커트가 조화를 이루며 지수의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드레스 전면은 수작업 크리스털과 시퀸으로 장식돼 조명 아래서 찬란히 빛났다. 무대를 지켜본 멤버 리사는 “지수 맞나 싶을 정도로 멋졌다”고 감탄했고, 로제는 “뉴욕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의상”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블랙핑크 미국 뉴욕 무대에 오른 멤버 지수. 타미 힐피거 제공



블랙핑크 미국 뉴욕 무대에 오른 멤버 지수. 타미 힐피거 제공



블랙핑크 미국 뉴욕 무대에 오른 멤버 지수. 타미 힐피거 제공



타미 힐피거 측은 “뉴욕 감성을 담아 그녀의 자신감을 돋보이게 했다”며 “앞으로 펼쳐질 파트너십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지난해 가을 지수를 앰배서더로 영입한 뒤 2025년 봄 캠페인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뉴욕 공연을 통해 지수는 타미 힐피거 여성복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는 지수와 함께 클래식 프레피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MZ세대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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