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우주 끝에서 온 초신성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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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진 외딴 은하에서 수천만 년 전 폭발한 별의 빛이 지구에 도달했다.
지난 14일, 지상 망원경에 처음 포착된 이 초신성은 '2025rbs'라고 불리며, 현재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초신성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초신성은 태양 정도의 질량을 가진 백색왜성이 짝별로부터 물질을 빨아들이며 임계질량을 넘어 폭발한 'Ia형 초신성'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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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 떨어진 외딴 은하에서 수천만 년 전 폭발한 별의 빛이 지구에 도달했다. 지난 14일, 지상 망원경에 처음 포착된 이 초신성은 ‘2025rbs’라고 불리며, 현재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초신성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초신성은 태양 정도의 질량을 가진 백색왜성이 짝별로부터 물질을 빨아들이며 임계질량을 넘어 폭발한 ‘Ia형 초신성’으로 추정된다. 우주의 거리척도를 재는 데 기준이 되는 이른바 ‘표준 촛불’ 역할을 하는 천체다. 2025rbs가 폭발한 은하는 페가수스자리 방향에 있는 나선은하 ‘NGC 7331’로, 우리 은하와 닮은 구조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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