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SC 마그데부르크, 첫 승으로 프리시즌 출발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2025. 7. 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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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가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SC 마그데부르크는 지난 25일 열린 BWG 컵에서 2부 리그의 HC 엘브플로렌츠(HC Elbflorenz)를 상대로 40-24로 승리한 평가전에서, MT 멜중엔(MT Melsungen)에서 이적해 온 아이슬란드 출신 엘바르 외른 욘손은 5골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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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가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첫 며칠간의 훈련과 핸드볼 세션, 그리고 첫 번째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C 마그데부르크는 앞에 놓인 강도 높은 과제에도 불구하고, 첫 며칠간은 기대감이 넘쳤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5주 동안 팀은 함께 모이지 못했다.

SC 마그데부르크의 베네트 비게르트(Bennet Wiegert) 감독은 지난 24일부터 선수단을 소집하여 새 시즌을 대비한 훈련에 돌입했다.

사진 SC 마그데부르크와 HC 엘브플로렌츠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SC 마그데부르크
비게르트 감독은 훈련 시작에 앞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경기 수준에 도달하는 동시에 부상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부하 관리와 선수 개개인과의 협의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들을 다시 보게 되어 정말 기뻤다. 그때 내가 얼마나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금 깨달았다. 긴 휴가는 최고였지만, 이제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다. 이런 열정을 선수들에게서도 느꼈다. 이는 좋은 신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두 명의 새로운 영입 선수인 백코트 플레이어 엘바르 외른 욘손(Elvar Örn Jónsson)과 레프트 윙 세바스티안 바르톨드(Sebastian Barthold)도 함께 참여했다.

두 선수에 대해 비게르트 감독은 “세바스티안은 엄청난 경험을 가진 선수이지만, 독일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엘바르는 이 리그를 잘 알고 있지만, 우리 팀에서 맡게 될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도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SC 마그데부르크는 지난 25일 열린 BWG 컵에서 2부 리그의 HC 엘브플로렌츠(HC Elbflorenz)를 상대로 40-24로 승리한 평가전에서, MT 멜중엔(MT Melsungen)에서 이적해 온 아이슬란드 출신 엘바르 외른 욘손은 5골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올보르에서 온 노르웨이 출신 바르톨드는 2골을 넣었다. 팀 내 최고 득점자는 12골(이 중 6골은 7미터 드로 득점)을 기록한 오마르 잉기 마그누손(Omar Ingi Magnusson)이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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