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1위 한화, '불펜데이' 예고한 삼성전 연승 도전… 와이스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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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임 차 선두를 지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를 필두로 연승에 도전한다.
31일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 선발로 와이스를 예고했다.
다만 삼성전에선 3경기 1승 2패 ERA 5.52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불펜데이를 예고한 삼성은 어려운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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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 선발로 와이스를 예고했다. 불펜데이를 예고한 삼성은 오프너 역할을 맡을 이승민 선발로 예고했다.
최근 성적이 좋지 못했던 한화는 최근 10경기 8승 2패를 거둔 LG트윈스에 두 게임 차로 추격 당했다. 한 시리즈의 결과에 따라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연패는 에이스 코디 폰세가 끊어냈다. 폰세는 지난 30일 삼성전에 등판해 6이닝 무실점 호투해 팀의 3연패를 끊었다.
폰세가 연패를 끊는 역할을 맡았다면 와이스는 연승을 잇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다음달 8일 LG와 주말 3연전을 앞둔 한화 입장에선 그동안 LG와 격차를 벌려 최대한 멀리 달아나야 한다.
와이스는 올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ERA) 3.19를 기록 중이다. 그는 다승 부문 3위, 탈삼진과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4위 등 대부분 지표에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인 지난 19일 KT위즈전에선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지난 25일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선 7이닝 무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삼성 불펜은 올시즌 확실한 약점 중 하나다. 삼성의 올시즌 구원 ERA는 4.75로 10개 구단 중 8번째로 나쁜 기록이다. 구원의 핵으로 활약한 백정현은 지난 5월 어깨 부상을 당한 후 아직 복귀하지 못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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