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리암 니슨, 생방송서 돌발 입맞춤… 상대 여배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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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암 니슨(73)이 생방송 중 여배우와 입을 맞추는 돌발 행동을 했다.
니슨은 지난 29일 파멜라 앤더슨(58)과 함께 출연한 액션 코미디 영화 '네이키드 건'을 홍보하기 위해 NBC 투데이쇼에 출연했다.
니슨은 '네이키드 건'에서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 역을, 앤더슨은 그의 연인 베스 데이븐포트 역을 맡았다.
앞선 지난 22일엔 앤더슨이 영국 런던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니슨의 뺨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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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암 니슨(73)이 생방송 중 여배우와 입을 맞추는 돌발 행동을 했다.
니슨은 지난 29일 파멜라 앤더슨(58)과 함께 출연한 액션 코미디 영화 ‘네이키드 건’을 홍보하기 위해 NBC 투데이쇼에 출연했다. 니슨은 ‘네이키드 건’에서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 역을, 앤더슨은 그의 연인 베스 데이븐포트 역을 맡았다. 앤더슨은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이름을 알린 뒤 할리우드에 입성한 배우로 1990년대 대표적인 ‘섹시 스타’로 불렸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서로를 다정히 껴안으며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은 카메라를 통해 그대로 생중계되며 화제를 모았다. 진행자 크레이그 멜빈은 놀라움을 표하면서 두 사람이 실제 연인 관계인지를 물었다. 멜빈이 “무슨 일인가? 지금 둘 다 싱글 아닌가. 둘이 사귀는 사이인가?”라고 묻자, 니슨은 “이전에는 파멜라를 만난 적이 없었고 이번 작품 촬영장에서 만났다. 그리고 두 배우가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발견했다”고 답했다.
니슨은 또 “‘이거 멋지다. 그냥 이 상황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멜빈은 “우리는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하는 관계를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관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면 이 프로그램에 다시 와달라”고 덧붙였다.
미 연예 전문지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영화를 찍으며 로맨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매체에 “두 사람이 서로에게 반한 게 분명하다.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네이키드 건’ 뉴욕 시사회에서 두 사람은 각각의 자녀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앞선 지난 22일엔 앤더슨이 영국 런던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니슨의 뺨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니슨은 2009년 스키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내 나타샤 리처드슨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뒀다. 앤더슨은 총 6차례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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