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철인 3종 첫 출전에 상위 23% “내 자신과 싸움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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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첫 철인 3종 경기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7월 30일 샤이니 민호 유튜브 채널에는 "초보 철인 최민호. 생애 첫 철인 3종 대회의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완주에 성공한 민호는 "와 이걸 해내네. 철인이 1등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민호는 충주 탄금호 철인 3종 경기 대회 완주에 성공했다며 메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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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샤이니 민호가 첫 철인 3종 경기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7월 30일 샤이니 민호 유튜브 채널에는 "초보 철인 최민호. 생애 첫 철인 3종 대회의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회 직전 장염 이슈가 있었던 민호는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 난조에 대해 "어쩔 수 없지. 이것도 나의 능력 중 하나지"라며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경기 전날 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는 민호는 철인 3종 경기장에 도착, "열정 맨들 왜 이렇게 많은거야. 나의 불꽃을 능가한다"며 참가자들을 경계하면서도 "포기가 어딨어. 잘 즐기고 오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경기가 시작되자 민호는 지칠 때마다 "할 수 있다. 가자 민호야"를 외치며 긍정의 힘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완주에 성공한 민호는 "와 이걸 해내네. 철인이 1등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민호는 런 5km 지점에서 멘탈이 흔들렸다고 털어놨다. 민호는 냉수샤워를 하며 "역대급 와. 하이록스의 딱 두 배다. 중간에 자전거 타고 쥐가 나서 초반에 러쉬를 못했다. 4km까지 4분 30초 페이스로 달리다가 마지막 5km를 4분 50초대로 뛰었다. 안 돼. 발이 안 나가더라. 난 마지막 런을 쉽게 할 줄 알았는데 5km를 못 밀더라. 러닝이랑 바이크는 초반에 더 밀어야 했다. 수영은 나쁘지 않았다. 거짓말이 아니라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너무 어지러웠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머리가 띵하더라. 첫 바퀴 자전거를 도는데 머리가 계속 띵했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바꿈터에서는 시간이 4분이나 걸렸다고 회상했다. 민호는 "양말을 괜히 신었던 것 같다. 이렇게 해봤으니까 이제 알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호는 "성취감은 1등이다. 철인 완주하면 세상에 못할 거 없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호는 "내일 약간 비상이다. 온몸이 무너져 내릴 것 같다. 느낌이 왔다. 몇 분 나올까 궁금하다. 2시간 10분대면 행복할 것 같다"며 자신의 기록을 궁금해했다.
결과는 첫 출전에 상위 23%로, 민호는 30~34세 남자부 46명 중 13등을 차지했다. 민호는 "수영 18분이 제일 아쉽다. 사이클은 1시간 10분 안에 들어오는 목표가 있어 딱 된 것 같다. 런은 45분 안에 하려 했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안 다치고 무사 완주해서 만족한 것 같다. 엄청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 잘 해냈다. 아 진짜 행복하다. 이게 만족감이 엄청나다"고 자평했다.
민호의 첫 기록에 팀원들도 경악했다. 달리기 기록이 46분이라 하자 팀원은 "진짜 철인이야"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대표는 "첫 출전 치고 엄청 잘했다. 훈련만 조금 더 착실히 하면 포디움에 웬만하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삼척에도 대회가 하나 더 있다"며 다음 대회를 언급했고, 최민호는 "나도 본업이 있는데"라며 이를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민호는 충주 탄금호 철인 3종 경기 대회 완주에 성공했다며 메달을 공개했다. 민호는 "진짜 쉽지 않았는데 전국에 계신 모든 철인분들 진짜 존경한다. 하면서 내 자신과의 싸움을 다시 한 번 배웠다. 그리고 난 이겨냈다"고 이야기했다.
민호는 다음 도전 계획을 묻자 "자꾸 다음 도전 얘기하지 말라고. 이제 끝난 사람한테 뭔 또 다음 도전이야?"라고 발끈한 뒤 "일단 오늘 너무 재밌는 레이스였고, 무엇보다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힘이 진짜 많이 되더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인생에 있어 몸이 가능하다면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경기인 것 같다. 진짜 좋았다. 감사하다. 푹 쉬어야지"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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