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마포종점' 재해석..."꾀꼬리 목소리에 AI도 감탄" (수요일 밤에)

이민주 인턴기자 2025. 7. 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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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가수 김소연이 트로트 명곡 '마포종점'을 감성적으로 재해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서는 윤수일, 노사연이 사부로 등장한 가운데 '사연 있는 아파트' 특집이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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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윤수일·노사연 극찬…AI 심사까지 감성 폭발
트롯 무대 물들인 김소연·염유리 듀엣, 완벽 하모니로 화제

(MHN 이민주 인턴기자)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가수 김소연이 트로트 명곡 '마포종점'을 감성적으로 재해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서는 윤수일, 노사연이 사부로 등장한 가운데 '사연 있는 아파트'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윤수일 팀 주자로 나선 김소연은 염유리와 유닛을 이뤄 1라운드 무대에 나섰다.

이들은 은방울자매의 대표곡 '마포종점'을 선택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윤수일이 직접 추천한 곡으로, 무대에 앞서 그는 "오늘은 은방울자매가 아니라 수방울자매다. 잘해줄 거로 믿고 있다"고 기대를 드러냈고, 김소연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잘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무대에서 김소연은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염유리와의 조화로운 하모니도 인상 깊게 전해졌다. 이들의 무대에 윤수일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노사연은 "젊은 친구들인데 곡 해석을 정말 잘했다"고 극찬했다. AI 심사평에서는 "마포는 종점인데, 감동은 시작이다. 감성 열차 타고 심장 역까지 직행했다"는 평가가 더해지며 무대의 여운을 더했다.

김소연은 '미스트롯3'에서 TOP7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밝은 에너지와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수요일밤에'는 수요일 오후 10시에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사진=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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