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서 중학생·40대 여성 바다에 빠져 숨져
박재연 기자 2025. 7. 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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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1일 인천 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6시 5분쯤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중학생 A 군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해경은 A 군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낮 12시 50분쯤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40대 여성 B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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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양경찰서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31일 인천 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6시 5분쯤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중학생 A 군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A 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A 군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낮 12시 50분쯤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40대 여성 B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은 B 씨를 중구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근 해상에서 구조했습니다.
B 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2건 모두 현재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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