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는지 떨고 있더라..." 식재료 냉장고에 강아지 넣어둔 부산 음식점

안가을 2025. 7. 31.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살아있는 강아지를 냉장고 안에 넣어둬 논란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재료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냉장고에 넣어두다니 제정신이냐",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린다", "저런 사람은 강아지 못 키우게 해야한다", "위생도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살아있는 강아지를 냉장고 안에 넣어둬 논란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재료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몰티즈 한 마리가 식재료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 A씨는 "식재료가 있는 냉장고에 강아지를 넣어두고 그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 중"이라며 "강아지가 추웠는지 떨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밖이 훤히 보이는 냉장고 안에서 저랬다"며 "혹시나 하고 오늘 지나가면서 들여다보니 아직 냉장고 안 강아지 방석은 그대로였다"고 덧붙였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일시적으로 더위를 피하게 하려는 의도일지라도, 단 한 번이라도 잊으면 강아지가 저체온증과 호흡 곤란으로 조용히 사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물과 식재료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며 식품 안전에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냉장고에 넣어두다니 제정신이냐",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린다", "저런 사람은 강아지 못 키우게 해야한다", "위생도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아지 #반려동물 #식당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