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바이오·메디컬이 만났다…KAIST AIB 메디컬 네트워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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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KAIST 인공지능 경영자과정(AIB:AI Business Transformation Program) 출신 병원 경영자, 의사, 메디컬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KAIST AIB 메디컬 네트워크'를 발족했다.
어제 서울역 '공유와 공감'에서 열린 KAIST AIB 메디컬 네트워크는 주요 의료, 바이오, AI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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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B 메디컬 네트워크’는 다양한 의료 현장 경험과 AI 지식을 융합하고, 의사와 환자를 모두 지원하는 ‘메디컬 AI 에이전트’ 모델을 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정보교류, 연구, 혁신모델 발굴, 실천과 사회공헌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산·학·연 융합 메디컬 AI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방향성을 논의했다.
여현덕 KAIST G-School 원장은 “의료와 인공지능은 융합을 통하여 가장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분야로, 효율과 정확도를 높이고, 비용은 줄이면서 종합적인 통찰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분야”라고 정의하면서, 인류의 건강과 복리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의 모태가 된 ‘매경-KAIST AIB’는 매경미디어그룹과 카이스트가 공동 주관하는 인공지능을 경영과 비즈니스 혁신의 관점에서 다루는 최고위 과정이다. 재계·산업계 리더들이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과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혁신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내달 27일부터 16주간 진행되는 이번 10기 교수진은 KAIST AI 대학원, 경영대학원, 기술경영학부, 전자공학, 뇌인지공학, 컴퓨터 공학, 산업디자인 등 내부 교수진과 국내외에서 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쟁쟁한 현장 전문가와 벤처투자가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강의는 서울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진행된다.
KAIST AIB 책임교수 겸 G-School 여현덕 원장은 “AI를 이해하고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자만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KAIST AIB 10기 과정은 경영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리더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자세한 내용은 KAIST 인공지능 경영자과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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