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진단' 선우용여, 81세에도 남다른 근육량…"젊은 여성보다 많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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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81세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근육량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는 '선우용여가 60년 전 시집올 때 가져온 보물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헬스장을 찾아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며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과거 개인 채널과 방송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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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81세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근육량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는 '선우용여가 60년 전 시집올 때 가져온 보물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헬스장을 찾아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며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선생님을 잘 만나서 한 달 반 만에 걸음걸이가 엄청나게 좋아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헬스 트레이너는 "80대 중에 1등"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우용여는 "나는 운동뿐만이 아니라 재활도 해야 한다. 걷다가 넘어져서 무릎에 세 번 금이 가서 치료 마무리하고 물리치료를 해야 했는데 안 한 채로 굳었다. 그래서 걸음걸이가 이상해진 거다"라며 재활에 열을 올렸다. 모든 운동을 마무리한 뒤 마사지봉을 활용해 전신 마사지까지 놓치지 않았다.

그는 트레이너와 함께 식당으로 향했다. 팔뚝과 뱃살을 빼고 싶다는 그의 말을 듣던 트레이너는 "어머님 근육량이 엄청 많으시다. 인바디 23 정도다. 일반 젊은 여성분들보다 많은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가 80대라는 점과 뇌경색을 앓았던 점을 고려하면 더욱 놀랍다.
선우용여는 과거 개인 채널과 방송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녹화 중 말이 안 나오더라. 마침 같이 촬영하던 의사 선생님이 손을 들어보라고 하셨는데 한쪽 팔이 툭 떨어졌다.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에 가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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