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日 신보 '비 올라잇' 오리콘 1위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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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9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이 발매와 동시에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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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앨범 ‘얼라이브(ALIVE)’로도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아이브는 약 11개월 만에 선보인 일본 신보로 다시 한번 변함없는 현지 인기를 입증하며 ‘글로벌 아이콘’의 저력을 과시했다.
신보 ‘비 올라잇’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비 올라잇’과 일본 NTV 일요드라마 ‘다메마네! -안 팔리는 탤런트, 매니지먼트 합니다!-’ OST ‘데어 미’(DARE ME) 그리고 정규 2집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수록곡 ‘아센디오’(Accendio), ‘블루 하트’(Blue Heart), ‘와우’(WOW)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지난 16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비 올라잇’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발매 이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일간 톱100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빌보드 재팬 핫100, 핫 샷 송, 다운로드 송(Download Songs)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현지 활동에 청신호를 밝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콘 투어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을 통해 약 10만 명의 팬들과 소통했고, 오는 9월 일본 대표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재차 입증했다.
아이브는 신보 ‘비 올라잇’을 통해 또 한 번 특유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각종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열도를 강타한 ‘아이브 신드롬’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브는 오는 8월 말 컴백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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