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니 충격"… 지하철서 발톱 깎고 과자 먹는 빌런 아줌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하철 내에서 발톱을 깎고 발을 만진 손으로 과자를 먹은 한 승객의 행동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아주머니가 떨어진 발톱을 치우지 않고, 그 손으로 가져온 과자를 먹었다"며 "지하철이 밀폐된 공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발톱 깎는 소리가 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 두 칸을 차지하고 앉은 여성 승객이 신발을 벗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발톱을 깎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주머니가 지하철에서 발톱을 깎는데 소음이 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주머니가 떨어진 발톱을 치우지 않고, 그 손으로 가져온 과자를 먹었다"며 "지하철이 밀폐된 공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발톱 깎는 소리가 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 두 칸을 차지하고 앉은 여성 승객이 신발을 벗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발톱을 깎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하철 창문에는 맞은편에 2~3명의 승객이 앉아 있는 모습이 비쳤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라니. 지하철 보니 맞긴 한데 믿기 어렵다" "별의별 사람 다 있다" "버스에서 손톱 깎고 앉았던 자리에 그대로 두고 내리는 아줌마 본 적 있다" "기본적인 상식과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 등 강하게 비판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스 옆자리 잠든 여성 가슴 만지려다 들킨 20대 남성… 해명 들어보니? - 머니S
- "양산 쓰는 한국인, 백인우월주의"… 흑인 틱톡커 주장 '황당' - 머니S
- "속옷만 입고 당당"… 나나, 탄탄 몸매 미쳤다 '런웨이인 줄' - 머니S
- "정신 괜찮나, 애들 정서 걱정"… 유산한 담임 교체 요구한 학부모 - 머니S
- "난 컵라면, 엄마는 족발세트"… 소비쿠폰 '소유권 분쟁'? - 머니S
- 홈플러스, 37개 닫고도 자금 고갈…"급여도 못줘" 메리츠 지원 촉구 - 동행미디어 시대
- 대통령 고향 안동 찾는 일본 총리…"국빈 준하는 예우" - 동행미디어 시대
- "내연녀 있다" 의심에 남편 때려 사망…60대 아내, 항소심서 징역 3년 - 동행미디어 시대
- 정부 '긴급조정' 경고에…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성실히 임할 것" - 동행미디어 시대
- U-17 축구대표팀, 우즈베크에 승부차기 패배…아시안컵 8강서 마감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