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기안84가 350만원 중고차 사줘 화냈다, 수리비는 차값 수준" ('인생84')

이게은 2025. 7. 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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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에게 중고차를 선물받았던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당시 기안84는 "시언 형에게 자동차가 있는데 그건 형수님이 자주 타고 다녀서 중고차가 하나 필요하다고 한다"라며 이시언과 중고차 매매상사로 향했다.

이시언은 350만 원 2007년식 체어맨을 마음에 들어 했고 기안84는 이 차를 이시언에게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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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언이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에게 중고차를 선물받았던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30일 '인생84' 채널에는 '기시빠 태계일주 뒤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시언은 "기안이가 350만 원짜리 중고 체어맨을 사줬는데 수리비가 320만 원 정도 나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정비소에 국산차 수리비가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어보니까 외제차 부품을 쓴다고 하더라"라며 폭소했다.

기안84는 "체어맨이 외제차 부품을 쓰는 걸로 유명했다"라고 떠올렸고, 이시언은 "중고차 센터를 같이 둘러볼 때, 내가 기안이한테 '사지 마'라고 하니까 '안 사요'라고 하더라. '이제 가자'라고 했더니 '짠~ 체어맨 샀어요'라고 했다. '사지 말라니까 왜 샀어!'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편집됐다"라며 기안84에게 사실 초반 화를 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시언은 "지금은 없으면 안 된다"라며 기안84가 선물한 체어맨에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9월 기안84는 '시언이 형 차 뽑아줬습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중고차 선물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기안84는 "시언 형에게 자동차가 있는데 그건 형수님이 자주 타고 다녀서 중고차가 하나 필요하다고 한다"라며 이시언과 중고차 매매상사로 향했다. 이시언은 350만 원 2007년식 체어맨을 마음에 들어 했고 기안84는 이 차를 이시언에게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기안84는 "매번 받기만 하고 시언이 형 생일을 한 번도 못 챙겨줬는데 그래도 이렇게 차를 사드리니 마음이 편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시언과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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