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87% 지급 완료…홀몸 노인 등 신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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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체 인구의 87% 지급 완료한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고령자 등에 대한 신청 지원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1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비쿠폰의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신청 과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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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소외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경북 영주시는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체 인구의 87% 지급 완료한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고령자 등에 대한 신청 지원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1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비쿠폰의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신청 과정을 도왔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신청 대상자 안내 방식, 현장 인력 운영, 취약계층 응대절차,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등 현장 대응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휴천2동 80대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 의사를 확인하고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펴보기도 했다.
영주시는 30일 현재 전체 인구의 87%가 소비쿠폰을 신청·지급을 완료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13%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단독세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사전 조사해 오는 11~22일까지 직접 방문,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미신청자 중 제도에서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청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분들이 없는지 살펴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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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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