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비쿠폰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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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민생 회복 소비쿠폰 부정 유통과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쿠폰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타 지자체와 달리 소비쿠폰의 선불카드 지급 방식을 채택하지 않아 선불카드 양도를 통한 현금화 시도 우려는 없지만, △신용·체크카드로 물건을 사지 않는 경우 △실제 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해 환전하는 경우 등의 부정 유통이 가능할 수 있어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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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민생 회복 소비쿠폰 부정 유통과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쿠폰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타 지자체와 달리 소비쿠폰의 선불카드 지급 방식을 채택하지 않아 선불카드 양도를 통한 현금화 시도 우려는 없지만, △신용·체크카드로 물건을 사지 않는 경우 △실제 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해 환전하는 경우 등의 부정 유통이 가능할 수 있어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 센터를 통해 가맹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에선 소비쿠폰 1차 신청 대상자(1인당 15만~40만 원)의 84.8%인 52만 9000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지급된 지원금은 875억 원에 달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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