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학생 공원건축물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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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문화를 담는 LH 공원건축물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리사무소, 공중화장실 등 기능 위주 공원건축물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공원건축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한준 LH 사장은 "공모를 통해 공원건축물의 문화공간 확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새로운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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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작 ‘모아_MoA’(한양대 홍승완, 윤종은, 권대희). [LH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d/20250731141408107ynqt.png)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문화를 담는 LH 공원건축물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리사무소, 공중화장실 등 기능 위주 공원건축물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공원건축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공모전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6주간 진행됐으며, 총 91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2단계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가작 10팀 등 총 13개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모아_MoA’(한양대 홍승완, 윤종은, 권대희)가 선정됐다. 다채로운 색감과 상징성 있는 입면 구성, 입체적 공간 활용이 주목을 받았다.
우수상은 ‘NET-WALK’(국립한밭대 박시훈, 이제택)과 ‘HUDDLING CORE’(경상국립대 윤찬민, 최지은, 이민희)가 선정됐다. 보행 흐름과의 자연스러운 연결, 공원과 어우러지는 조형미가 강점으로 평가됐다.
수상작들은 3기 신도시 등 13개 사업지구의 공원건축물 설계 시 반영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공모를 통해 공원건축물의 문화공간 확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새로운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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