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희애, 점심 먹는데 우아함이 뚝뚝..'27세 연하남' 사로잡을 미모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희애가 도심 속 작은 정원에서 여유로운 점심 시간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심 속 작은 정원에서 짧은 여행 같은 점심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은은한 패턴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버건디 컬러의 가방을 포인트로 들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애의 깔끔한 패션과 어우러지며 한층 돋보였다.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즐기거나 정원을 거니는 김희애의 모습에서는 여유로움과 기품이 물씬 풍겼다. 팬들은 “김희애만의 고급스러움”, “시간이 갈수록 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애는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영국 공영방송사 BBC의 동명 작품이 원작으로, 한국식으로 각색되는 드라마다. 원작은 부유한 이혼녀 줄리아가 60세 생일을 맞은 가운데, 33세 청년 벤자민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녀 주인공 간 무려 27세의 나이 차를 둔 파격적인 설정은 영국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상대적으로 더욱 보수적인 국내 분위기에서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여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희애가 낙점됐다. 김희애는 앞서 JTBC 드라마 '밀회'에서 파격적인 연상연하 멜로를 선보인 데 이어, 또 다른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김희애만의 '골든 디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노상현이 남자주인공을 맡을 전망이다.
/nyc@osen.co.kr
[사진] 김희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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