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하와이서 '쓰나미 경보'에 대피 소동…"8.7 강진 여파로 아침 7시부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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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하와이 여행 중 아찔한 상황을 겪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김송은 개인 계정에 "저희는 암시롱 안전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김송은 당시 상황에 대해 "차가 막히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샷다운(이용 중단)된다고 해서 집으로 올라왔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김송은 아들 선 군과 친척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이었고 남편 강원래는 한국에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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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하와이 여행 중 아찔한 상황을 겪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김송은 개인 계정에 "저희는 암시롱 안전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러시아에서 발생한 규모 8.7의 강진 여파로 하와이에도 쓰나미 경보 사이렌이 울렸고 오전 7시까지 대피하라는 안내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송은 당시 상황에 대해 "차가 막히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샷다운(이용 중단)된다고 해서 집으로 올라왔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이어 "선이가 큰이모랑 카톡 조졌대. 좋은 인생이었다고 했대"라며 놀란 아들의 반응을 유쾌하게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선이는 계속되는 사이렌 소리에 겁먹었지만 우리는 괜찮다"며 긴장 속 여유를 잃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 캄차카반도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태평양 연안에 일시적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서 촉발됐다. 하와이도 이에 포함돼 경보 사이렌이 울렸고 일시적인 대피령까지 내려진 상태였다.
김송은 아들 선 군과 친척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이었고 남편 강원래는 한국에 남아 있었다. 그는 아내에게 메시지로 "별일 없지?"라고 안부를 물었고 김송은 "사이렌 계속 울려도 멀쩡해"라고 답해 안심시키는 모습도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다행이다", "선이 반응 너무 귀엽다", "경보는 괜히 있는 게 아니니 조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송 가족의 안전을 기원했다.
한편 김송은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아들을 얻었다. 강원래는 2000년 그룹 '클론' 으로 활동 중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입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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