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희, '현상수배' 주연 합류…신현준·레지나 레이와 호흡
유지혜 기자 2025. 7. 31. 14:03

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배우희가 영화 '현상수배'에 캐스팅됐다.
31일 소속사 단테엔터테인먼트는 배우희가 대만합작영화 '현상수배'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현상수배'는 우연히 대만 여행을 떠난 주인공이 현상수배범으로 오해 받는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수사극이다.
배우희는 극 중 강력계 형사 '배우희'로 등장한다. 대만으로 도주한 지명수배자를 쫓기 위해 해외 행까지 마다 않는 열혈 형사로, 강단 있고 터프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혼의 상처로 인해 거칠다는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여리고 섬세한 마음을 지녔다. 지명수배자를 잡기 위해 집배원 신현준(현준)과 위장 연애 작전을 펼치는 등 재치 있고 엉뚱한 방법을 동원해 웃음을 자아낸다.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배우희는 드라마 '굿파트너', '판타지G스팟', '사내맞선'과 영화 '늑대들', '아이돌레시피', '터널 3D'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연극 '서울의 별'에도 합류해 눈길을 모은다.
그가 캐스팅된 '현상수배'는 한국과 대만 합작으로 대만의 동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 조만간 현지 촬영을 앞두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단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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