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하늘길 정상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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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였던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정기노선 취항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도는 파타타항공이 운항개시에 필요한 항공운송사업자 운항증명(AOC) 발급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 운항 재개가 도내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과 관광객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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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항공기 4대 도입
이르면 9월 양양~제주 취항

강원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였던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정기노선 취항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도는 파타타항공이 운항개시에 필요한 항공운송사업자 운항증명(AOC) 발급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OC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사 조직과 인력, 장비, 정비·운항 체계 등 안전 운항을 위한 전반적인 요건을 갖췄는지 평가해 발급한다. 강원도와 항공사 측은 이르면 9월 면허가 발급돼 양양~제주 노선 취항을 기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1호기(A330)를 도입, 시범 운항에 필요한 현장 수검에 들어갔다. 연말까지 항공기 3대를 더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위닉스는 사명을 플라이강원으로 바꾼 파라타항공의 현재 근무 인력은 300여 명으로 알려졌다.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정기노선 운항 개시와 동시에 여행업계와 함께 공항활성화 캠페인에 들어간다. 양양공항은 지난 2023년 모기지 항공사였던 플라이강원이 기업회생에 들어간 이후 지금까지 간간히 전세기만 뜨고 내리고 있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 운항 재개가 도내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과 관광객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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