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으론 생활비도 안돼”…젊은층도 노후 준비 ‘이것’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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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에 관심 높아지는 국민들연금저축펀드 계좌 급증지난해 연금저축펀드에 11조원의 뭉칫돈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소득에 대한 관심 증대로 연금저축 가입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증권사 연금저축펀드 계좌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 지난해 펀드 적립액이 11조원 이상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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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도 5.8% 증가한 764만명
연금저축펀드에 11조 뭉칫돈…“투자 트렌드 확산”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k/20250731135117922kuhl.jpg)

전체 경제활동인구 증가 수(11만9000명)보다 더 크게 늘어나 국민들의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눈에 띄는 점은 20세 미만 가입자가 전년대비 66%(8만8000명) 급증했다.

특히,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 지난해 펀드 적립액이 11조원 이상 불었다.
지난해 연금저축의 연간 수익률은 3.7%로 물가상승률을 소폭 상회한데 반해 연금저축펀드는 전체 수익률의 2배인 7.8%를 기록했다.

판매사별로는 보험사 115조6000억원, 금융투자사 35조9000억원, 은행 19조1000억원, 공제기관 8조원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사가 전년대비 10조9000억원(43.7%) 늘어난 반면 보험사는 2000억원(0.1%) 증가에 그쳤고 은행은 되레 6000억원 줄었다.
김윤조 금감원 연금감독팀장은 “연금저축은 세제 혜택, 낮은 수수료 비용, 한도 없는 자산운용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므로 윤택한 노후생활을 위해 이를 활용한 투자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일찍 시작하고, 많이 저축하고, 오랫동안 나눠 받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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