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다시 닫는다” 이재명 대통령, 복귀 준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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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오는 8월 1일부터 일반 관람을 전면 중단한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청와대 복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취임 이후에는 조기 대선으로 인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시로 집무를 시작했지만 "청와대는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공간"이라며 "보안과 접근성 측면에서도 용산보다 적절하다"고 강조해왔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마지막 날인 2022년 5월 10일부터 일반에 전면 개방돼 지난 6월까지 누적 관람객 약 783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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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오는 8월 1일부터 일반 관람을 전면 중단한다. 지난 2022년 5월 10일 개방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31일 청와대재단은 “종합 보안·안전 점검 및 시설물 보수를 위해 청와대 관람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집무실 복귀를 위한 사전 정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대통령실은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보안 강화와 시설 개보수를 위한 예비비 259억 원을 의결한 바 있다.
올해 말까지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고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청와대 복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취임 이후에는 조기 대선으로 인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시로 집무를 시작했지만 “청와대는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공간”이라며 “보안과 접근성 측면에서도 용산보다 적절하다”고 강조해왔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마지막 날인 2022년 5월 10일부터 일반에 전면 개방돼 지난 6월까지 누적 관람객 약 783만 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복귀가 가시화되면서 지난 7월부터 실내 관람이 제한됐고, 본관 외부 위주로 하루 2000명만 제한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
청와대의 관람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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