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재계약 ‘3개월’ 만에 첼시 떠난다…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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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 사무엘스-스미스가 첼시를 떠났다.
스트라스부르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첼시로부터 사무엘스-스미스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지난 4월엔 첼시가 6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오랜 동행을 약속했다.
재계약 3개월 만에 첼시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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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이시 사무엘스-스미스가 첼시를 떠났다.
스트라스부르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첼시로부터 사무엘스-스미스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사무엘스-스미스는 본래 에버턴이 기대하던 차세대 측면 수비 자원이다. 에버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십 대 중반의 어린 나이부터 1군 선수단과 훈련을 함께하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2023년, 돌연 첼시행을 선택했다. 이적료는 300만 파운드(약 56억 원). U-18 팀에 합류하며 첼시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곧바로 U-21 팀으로 콜업됐고 측면 공격수, 센터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성장했다. 또한 올 시즌엔 1군으로 콜업되며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치며 국제 대회 경험을 쌓고 있기도 하다. 잉글랜드 U-19 팀 소속인 그는 현재까지 1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지난 4월엔 첼시가 6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오랜 동행을 약속했다.
PL 데뷔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 재계약 3개월 만에 첼시를 떠나게 됐다. 첼시가 포지션 경쟁자인 요렐 하토 영입에 임박했기 때문. 이에 스트라스부르는 “사무엘스-스미스가 구단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 그는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훈련을 받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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