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 베츨라어, 오스트리아 훈련 캠프서 ‘바인피어텔컵’ 우승컵 거머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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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분데스리가 소속 HSG 베츨라어(HSG Wetzlar)가 오스트리아 훈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바인피어텔컵(Weinviertelcup)'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모미르 일리치(Momir Ilic) 감독이 이끄는 베츨라어는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 홀라브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베츨라어는 경기 시작부터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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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분데스리가 소속 HSG 베츨라어(HSG Wetzlar)가 오스트리아 훈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바인피어텔컵(Weinviertelcup)’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모미르 일리치(Momir Ilic) 감독이 이끄는 베츨라어는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 홀라브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베츨라어는 대회 첫날인 지난 25일에 두 차례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먼저 독일 4부 리그 팀인 TV 빌슈태트(TV Willstätt)와의 경기에서는 26-19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새 시즌 첫 평가전으로, 베츨라어는 훈련 캠프의 강도 높은 훈련 영향으로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

이어서 홈팀이자 오스트리아 1부 리그 승격 팀인 UHC 홀라브룬(UHC Hollabrunn)과의 경기에서도 22-18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 경기에서는 아후안수(Ahouansou)가 5골, 카보르(Cavor)가 4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6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3부 리그 팀인 뵐페 뷔르츠부르크(Wölfe Würzburg)를 37-26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베츨라어는 경기 시작부터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20분 만에 15-8로 앞서나갔고, 전반전은 20-14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베츨라어가 경기를 압도하며 한때 31-20까지 점수 차를 벌린 뒤, 최종 스코어 37-26으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결승전에서는 카보르(Cavor)가 5골, 마페스(Mappes), 시미치(Simic), 뮐러(Müller), 나피아(Nafea)가 각각 4골을 기록했다.
성공적인 오스트리아 일정을 마친 모미르 일리치 감독은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 캠프뿐만 아니라 준비 기간 첫 열흘 전체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선수들은 훈련에 매우 잘 임했고, 전적으로 따라주었다. 이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 비록 우리가 최고의 핸드볼을 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니다. 피로와 지난 며칠간의 높은 훈련 강도에도 불구하고 팀이 승리를 간절히 원했고, 이를 능숙하게 해결해 낸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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