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딘딘의 뮤직하이' 깜짝 출연…"거울 볼 때 가장 행복해"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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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지난 30일 SBS 파워FM(107.7MHz) '딘딘의 뮤직하이'에 깜짝 방문해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굿보이'로 2025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박보검은 하루도 휴식 없는 일정 속에서도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딘딘의 뮤직하이' 생방송 스튜디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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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보검이 지난 30일 SBS 파워FM(107.7MHz) '딘딘의 뮤직하이'에 깜짝 방문해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굿보이'로 2025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박보검은 하루도 휴식 없는 일정 속에서도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딘딘의 뮤직하이' 생방송 스튜디오를 찾았다.
박보검은 딘딘에게 선물 받은 런닝용 양말을 신고 새벽 달리기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특별히 딘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운전하며 듣던 청취자들은 박보검의 스윗한 목소리에 "집에 도착했지만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차박을 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박보검은 야식을 추천해 달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샐러드를 권하며 "생방송 오기 전 김밥 두 조각을 먹고 왔다"고 대답해 '뮤직하이' 애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언제 제일 행복한가?'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거울을 볼 때"라고 답하자 딘딘은 격한 공감을 표했다.
박보검은 '평소 화를 잘 안 내지 않나'는 질문에 "나도 화나고 짜증 날 때가 있지만 '짜증 난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대신 '짬뽕 난다'고 순화시켜 표현하면 짜증이 덜 난다"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박보검은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네며 "딘딘이 휴가로 자리를 비우면, 기꺼이 대타 디제이를 하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다.
'딘딘의 뮤직하이'는 매일 밤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보는 라디오를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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