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문건설업 시평액 1위 김해 ㈜약동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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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전문건설업 시공능력평가가 공시됐다.
김해에 본사를 두고 철강구조물공사업을 하는 ㈜약동산업이 전체 업종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금액이 가장 높았다.
총 11개 업종 가운데 1위 업체를 살펴보면 지반조성·포장공사업과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등 2개 업종에서 ㈜그루빅건설(김해)이 가장 높았다.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과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등 2개 업종은 배가건설㈜(김해)이 시공능력평가 금액이 가장 높았고, 각 220억 원, 25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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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업종별 업체 1위 공개…신규 1위 4개 업체가
경남지역 전문건설업 시공능력평가가 공시됐다. 김해에 본사를 두고 철강구조물공사업을 하는 ㈜약동산업이 전체 업종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금액이 가장 높았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는 31일 자로 도내 전문건설업체 4357곳의 2025년 시공능력평가 금액을 공개했다.

실내건축공사업은 ㈜제노라인(김해)으로 219억 원이다.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은 에스탱크엔지니어링㈜(창원)으로 652억 원이다.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은 ㈜호원건설(김해)로 193억 원이다.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은 ㈜금속개발(김해)로 354억 원이다.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과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등 2개 업종은 배가건설㈜(김해)이 시공능력평가 금액이 가장 높았고, 각 220억 원, 254억 원이다.
철강구조물공사업은 ㈜약동산업이 1234억 원을 기록해 전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수중·준설공사업은 지피에스데이타넷㈜(창원)으로 364억 원이다.
승강기·삭도공사업은 ㈜에이엔티(김해)로 163억 원이다. 제노라인, 에스탱크엔지니어링, 배가건설, 약동산업 등은 이번 평가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 금액은 건설업체의 상대적인 공사수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나타낸 지표다. 시공경험, 기술능력, 경영상태 등이 반영돼 건설업체 평가 자료로 널리 활용된다. 효력은 8월 1일부터다.
/이미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