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감리단장 교도소서 사망…법무부 “유서 발견, 경위 조사”
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2025. 7. 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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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침수 당시 미호강 임시 제방 부실관리 혐의를 받고 복역 중이던 미호천교 확장공사 감리단장이 숨졌다.
31일 교정당국 등에 따르면,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미호천교 확장공사 감리단장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미호천교 확장공사 과정에서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기존 제방을 허문 뒤,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시공하고 관리∙감독해 다수의 인명 피해를 낸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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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제방 부실 관리·감독 혐의로 징역 4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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