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클럽 대회] 이지원 내세운 KCC U10, SK U10에 역전승
손동환 2025. 7. 31.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원(170cm, C)의 벽은 높았다.
그래서 KCC 이지원이 눈에 띄었다.
그런 이유로, KCC는 이지원을 활용해야 했다.
하지만 KCC 선수들은 이지원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원(170cm, C)의 벽은 높았다.
부산 KCC는 31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0세 이하부 경기에서 서울 SK를 34-28로 꺾었다.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10세 이하부는 3점슛을 인정받지 못한다. 물론, 긴 슈팅 거리를 갖춰야 하지만, 페인트 존 장악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 피지컬 좋은 선수들이 더 인정받는 이유.
그래서 KCC 이지원이 눈에 띄었다. 이지원의 키와 체격 모두 그랬다. 실제로, 이지원은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이유로, KCC는 이지원을 활용해야 했다.
SK는 정반대였다. SK는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무장해야 했다. 조금이라도 템포를 늦출 경우, ‘이지원’이라는 벽과 마주해야 해서다.
SK는 우선 이지원에게 가는 볼을 통제했다. 그리고 KCC 진영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또, 수비 리바운드를 필사적으로 했다. 특히, 이지원을 이중삼중으로 박스 아웃했다. 이지원의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막기 위해서였다. 이지원을 틀어막은 SK는 10-6으로 1쿼터를 종료했다.
그러나 KCC가 2쿼터 초반 자신의 힘을 보여줬다. 이지원의 보이지 않는 공헌도가 컸다. 수비와 리바운드로 공격 기반을 마련했고, 수비수를 자신에게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이를 활용한 KCC는 2쿼터 시작 2분 45초 만에 14-12로 역전했다.
하지만 KCC 선수들은 이지원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유기적이고 빠르게 움직였다. 이지원을 페인트 존에서 나오지 않게 했다. KCC의 그런 호흡이 돋보였다.
그러자 이지원의 힘이 커졌다. 이지원은 2명의 수비 사이에서 스핀 무브. 골밑 득점과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바스켓카운트를 얻은 이지원은 포효했다. 알통 세레머니까지 선보였다.
역전한 KCC는 이지원 없이 플레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CC는 밀리지 않았다. 20-18. 주도권을 유지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주도권을 획득한 KCC는 여유를 찾았다. 여유를 찾은 KCC는 치고 나갔다. 두 자리 점수 차(34-24)로 달아났다. 그리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이지원’이라는 ‘통곡의 벽’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부산 KCC는 31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B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0세 이하부 경기에서 서울 SK를 34-28로 꺾었다.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10세 이하부는 3점슛을 인정받지 못한다. 물론, 긴 슈팅 거리를 갖춰야 하지만, 페인트 존 장악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 피지컬 좋은 선수들이 더 인정받는 이유.
그래서 KCC 이지원이 눈에 띄었다. 이지원의 키와 체격 모두 그랬다. 실제로, 이지원은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이유로, KCC는 이지원을 활용해야 했다.
SK는 정반대였다. SK는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무장해야 했다. 조금이라도 템포를 늦출 경우, ‘이지원’이라는 벽과 마주해야 해서다.
SK는 우선 이지원에게 가는 볼을 통제했다. 그리고 KCC 진영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또, 수비 리바운드를 필사적으로 했다. 특히, 이지원을 이중삼중으로 박스 아웃했다. 이지원의 세컨드 찬스 포인트를 막기 위해서였다. 이지원을 틀어막은 SK는 10-6으로 1쿼터를 종료했다.
그러나 KCC가 2쿼터 초반 자신의 힘을 보여줬다. 이지원의 보이지 않는 공헌도가 컸다. 수비와 리바운드로 공격 기반을 마련했고, 수비수를 자신에게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이를 활용한 KCC는 2쿼터 시작 2분 45초 만에 14-12로 역전했다.
하지만 KCC 선수들은 이지원에게 의존하지 않았다. 유기적이고 빠르게 움직였다. 이지원을 페인트 존에서 나오지 않게 했다. KCC의 그런 호흡이 돋보였다.
그러자 이지원의 힘이 커졌다. 이지원은 2명의 수비 사이에서 스핀 무브. 골밑 득점과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바스켓카운트를 얻은 이지원은 포효했다. 알통 세레머니까지 선보였다.
역전한 KCC는 이지원 없이 플레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CC는 밀리지 않았다. 20-18. 주도권을 유지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주도권을 획득한 KCC는 여유를 찾았다. 여유를 찾은 KCC는 치고 나갔다. 두 자리 점수 차(34-24)로 달아났다. 그리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이지원’이라는 ‘통곡의 벽’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