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리암 니슨·파멜라 앤더슨, 생방송서 진한 키스..“사랑스러운 사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네이키드 건(The Naked Gun)'의 주연 배우 파멜라 앤더슨(58)과 리암 니슨(72)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네이키드 건'은 고(故) 레슬리 닐슨 주연의 원작 시리즈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리암 니슨은 주인공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 역을, 파멜라 앤더슨은 그의 연인 베스 역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영화 '네이키드 건(The Naked Gun)'의 주연 배우 파멜라 앤더슨(58)과 리암 니슨(72)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파멜라 앤더슨과 리암 니슨은 29일(현지시간) 미국 NBC '투데이 쇼(Today Show)'에 함께 출연해 연인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파멜라 앤더슨과 리암 니슨은 본격 인터뷰 전 카메라가 그들에게 비춰질 때 마치 키스를 하다 들킨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진행자 크레이그 멜빈은 두 배우의 장난에 "뭐죠, 지금? 두 분 다 싱글인데 이 분위기는 뭐냐? 혹시 사귀고 있냐?"고 직설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이에 파멜라 앤더슨은 놀란 듯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웃었고, 리암 니슨도 "무슨 말을 하는 거냐"라며 고개를 저으며 능청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리암 니슨은 "파멜라 앤더슨을 이번 영화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아졌다"며 "'아, 이거 멋지다. 그냥 이 상황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크레이그 멜빈은 "지금이 바로 그 '흘러가는 중''인 거군요?"라며 농담을 이어갔고, 리암 니슨은 "지금 분위기 더 뜨겁게 만들고 있다"라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파멜라 앤더슨은 크레이그 멜빈에게 "이건 비밀이었어야 했다"라고 했고, 리암 니슨은 "이 분과 함께하니 매일이 즐겁다. 우리 둘 다 유쾌한 성격이라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에 크레이그 멜빈이 "두 분, 공식 커플 되면 다시 꼭 출연해 달라"라고 하자 파멜라 앤더슨은 폭소를 터뜨리며 "알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영화 홍보 일정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열애설이 계속 제기돼 왔다. 실제로 파멜라 앤더슨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리암 니슨과는 아주 진실하고 사랑스러운 연결이 있다"며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리암 니슨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100편 넘는 영화를 찍었지만, 이런 케미는 드물다"고 파멜라 앤더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네이키드 건'은 고(故) 레슬리 닐슨 주연의 원작 시리즈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리암 니슨은 주인공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 역을, 파멜라 앤더슨은 그의 연인 베스 역을 맡았다. 북미 개봉은 오는 8월 1일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흰옷 입은 ‘하체 없는 여자’..연예계 미스터리
- 故 정미홍 KBS 전 아나, 오늘(25일) 7주기..SNS 남긴 글 "마…
-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母 "딸을 죽인 건 경찰" ('…
- 윤영미, 돌아가신 엄마 유산 받아 韓 떠났다 "에르메스 대신 아들"
- 故 이지은, 오후 8시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사망 5주기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