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수출기업협회, 수출 생태계 구심점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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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충남수출기업협회(회장 배세철)가 지난 30일 제1회 충남수출기업인대회를 갖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150여 개 회원사들로 구성된 협회는 30일 오후 천안 오엔시티호텔 2층에서 "충남을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수출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사례발표, 토크 콘서트, 전시 참가기업 소개, 전시부스 순회, 만찬 등으로 이어진 제1회 충남수출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수출기업협회는 2016년 3월 창립 총회를 갖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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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세철 회장 "충남형 수출 플랫폼 구축해 나가겠다"

[천안]사단법인 충남수출기업협회(회장 배세철)가 지난 30일 제1회 충남수출기업인대회를 갖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150여 개 회원사들로 구성된 협회는 30일 오후 천안 오엔시티호텔 2층에서 "충남을 넘어, 세계로! 함께 성장하는 수출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사례발표, 토크 콘서트, 전시 참가기업 소개, 전시부스 순회, 만찬 등으로 이어진 제1회 충남수출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배세철 회장은 환영사에서 "전세계적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재편, 고금리 고물가 유도, 디지털 무역 환경의 확산은 충남의 수출 기업들에게 새로운 전략과 전환점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중요한 것은 연결과 협력, 현장 중심의 실질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회는 단순한 네트워크를 넘어 산업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수출 생태계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 간 기술 인재 유치, 글로벌 진출 공동 프로젝트, 수출 전문인력 양성 등 RISE 사업 기반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충남형 글로벌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종혁 위원장은 축사에서 "수출기업들이 어려울 때 충남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안장헌 도의회 예결특위 위원장, 구형서 도의원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 천안시와 아산시 등 수출지원기관들과 참석자간 수출업무 지원시스템 개선, 수출 물류비와 운송비 급등에 따른 지원 방안, 수출업무지원센터 신설 등의 질의 답변을 가졌다. 로드팩토리, 네이피, 그린망고, 에이비, 우리페트 5개 사가 기업 설명을 하고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충남수출기업협회는 2016년 3월 창립 총회를 갖고 출발했다. 지난해 12월 배세철 3대 회장 취임 뒤 자문위원 위촉,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중소기업진흥공단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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