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중국 진출 좌절됐다 “학습지로 중국어 공부했는데”(12시엔)

서유나 2025. 7. 31.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현영이 중국 진출이 좌절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주현영은 한 청취자가 첫 중국어 단어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는 사연을 보내오자 축하해주며 "전 시작부터 어그러졌다. 예전에 막 배우 준비할 때 주변에서 '중국 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중국시장이 넓어서 심지어 중국은 각 지역마다 아이돌도 있고, 어떤 지역이나 소수민족분들을 노려서 활동을 해보라고 했다. 진짜 중국으로 넘어가서 아이돌을 도전해볼까 했다"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현영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주현영이 중국 진출이 좌절된 사연을 고백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뮤지컬 '프리다'의 김지우, 장은아, 이아름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한 청취자가 첫 중국어 단어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는 사연을 보내오자 축하해주며 "전 시작부터 어그러졌다. 예전에 막 배우 준비할 때 주변에서 '중국 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중국시장이 넓어서 심지어 중국은 각 지역마다 아이돌도 있고, 어떤 지역이나 소수민족분들을 노려서 활동을 해보라고 했다. 진짜 중국으로 넘어가서 아이돌을 도전해볼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 학습지로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저도 성조가 너무 복잡해서 초반 기초까지는 오케이했다. 그 뒤로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이 안 난다.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한자에서 막혔다. 일본어도 많이 배우시잖나. 일본어도 제가 한자에서 막혔다. 한자 전까지 열심히 했는데 한자에서 놓아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주현영은 "어릴 때 참 '마법천자문'도 열심히 봤어야 했는데. 저희 친언니가 한자 5, 6급을 땄다. 전 8급도 못 땄다. 자랑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8급 따고 7급까진 가던데. 그렇게 중국 진출이 좌절됐다"며 "전 한국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