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중국 진출 좌절됐다 “학습지로 중국어 공부했는데”(12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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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중국 진출이 좌절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주현영은 한 청취자가 첫 중국어 단어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는 사연을 보내오자 축하해주며 "전 시작부터 어그러졌다. 예전에 막 배우 준비할 때 주변에서 '중국 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중국시장이 넓어서 심지어 중국은 각 지역마다 아이돌도 있고, 어떤 지역이나 소수민족분들을 노려서 활동을 해보라고 했다. 진짜 중국으로 넘어가서 아이돌을 도전해볼까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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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주현영이 중국 진출이 좌절된 사연을 고백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뮤지컬 '프리다'의 김지우, 장은아, 이아름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한 청취자가 첫 중국어 단어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는 사연을 보내오자 축하해주며 "전 시작부터 어그러졌다. 예전에 막 배우 준비할 때 주변에서 '중국 쪽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중국시장이 넓어서 심지어 중국은 각 지역마다 아이돌도 있고, 어떤 지역이나 소수민족분들을 노려서 활동을 해보라고 했다. 진짜 중국으로 넘어가서 아이돌을 도전해볼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 학습지로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저도 성조가 너무 복잡해서 초반 기초까지는 오케이했다. 그 뒤로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이 안 난다.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한자에서 막혔다. 일본어도 많이 배우시잖나. 일본어도 제가 한자에서 막혔다. 한자 전까지 열심히 했는데 한자에서 놓아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주현영은 "어릴 때 참 '마법천자문'도 열심히 봤어야 했는데. 저희 친언니가 한자 5, 6급을 땄다. 전 8급도 못 땄다. 자랑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8급 따고 7급까진 가던데. 그렇게 중국 진출이 좌절됐다"며 "전 한국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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