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회의 앉은 전공의-복지부, '복귀 조건' 두고 이견…"내주 재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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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가 하반기 전공의 복귀 조건에 대해 논의했으나 이견이 있어 다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된 전공의 수련협의체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전공의 복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1시간 반 가량 진행된 회의에선 전공의들의 군복무 문제를 포함한 복귀 조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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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연속성 관련 의견 차이 있어"
결론 못 내고 다음 주 다시 논의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2차 회의에서 김국일(오른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한성존(왼쪽)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31. xconfind@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is/20250731122656987axhf.jpg)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정부와 의료계가 하반기 전공의 복귀 조건에 대해 논의했으나 이견이 있어 다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된 전공의 수련협의체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전공의 복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에선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 방영식 의료인력정책과장, 의료계에선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 김원섭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박중신 대한의학회 부회장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1시간 반 가량 진행된 회의에선 전공의들의 군복무 문제를 포함한 복귀 조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국일 국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수련의 연속성 측면에서 (의료계에서) 여러가지 의견을 주셨는데 (저희와) 의견이 조금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고 공감 되는 부분도 있었다. 어떤 결론에 이르진 못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하반기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격 요건 부분은 다음 회의에서 더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의료계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레지던트 1년차 필기시험 일정에 대해선 합의가 됐다. 8월 16일 정도에 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국장은 전공의들의 입영 문제와 관련해 국방부와 논의가 진행되고 있냐는 질문엔 "국방부와 정부 차원에서 항상 협의할 수 있는 문제"라면서도 "연락을 해본 적은 없다"고 했다.
그는 "내년도 군의관 등 숫자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국방부에서 아마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조치를 취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했다.
김 국장은 "(회의에서) 수련 기간 단축이나 전문의 시험 추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다음 주 목요일 열리는 3차 회의에서 최대한 전공의 복귀 조건에 대한 합의를 이룬 뒤 하반기 모집 공고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공고는 이르면 다음 주 후반 또는 그 다음 주 초반 나올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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