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비교되네"...일본, 남성 40%가 '이것'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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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 기업에서 남성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직원 5명 이상 사업장 3383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40.5%로 집계됐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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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 기업에서 남성들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은 31일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직원 5명 이상 사업장 3383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40.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10.4%포인트 올라 1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성의 육아휴직 사용률도 86.6%로 2.5%포인트 올랐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22년 기업에 사용 의향 확인 및 제도 고지를 의무화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왔다.
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육아휴직급여를 받은 수급자와 재직 중인 기업 규모 등을 분석한 결과 한국 남성 육아휴직 비중은 24.2%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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