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고립…서효림, 흙더미 파묻힌 집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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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가평 자택의 상황을 공개했다.
31일 서효림은 개인 채널에 "나의 애정 가득한 가평집이 현재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 20일 가평 지역을 덮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고립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서효림은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돼서 고립된 상태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라고 긴박한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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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가평 자택의 상황을 공개했다.
31일 서효림은 개인 채널에 "나의 애정 가득한 가평집이 현재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산사태로 무너진 흙더미를 치우는 가평집 복구 작업 현장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복구에 힘써주시는 지자체 관계자분들. 군인 동생들. 더운 날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수해 복구에 나선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하루빨리 모든 분들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2차 피해가 없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애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 20일 가평 지역을 덮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고립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서효림은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돼서 고립된 상태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라고 긴박한 상황을 알렸다.
또 "우리 마을엔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인데 주변 다른 마을에는 피해가 있는 상황이다.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겪어본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란다"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폭우로 쓰러진 나무와 낙석 등이 도로를 막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꽃 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인순이는 예쁘다', '성균관 스캔들',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9년 배우 고(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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