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준금리 동결…"미국 관세 정책 영향 주시"(상보)

정다슬 2025. 7. 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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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은 31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익일물)의 유도 목표를 현행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자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당분간 경제 및 물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방침이다.

일본은행은 지난 1월, 정책금리를 현재 수준인 0.5%로 인상한 이후 금리를 동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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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 은행 총재(사진= AFP)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일본은행(BOJ)은 31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익일물)의 유도 목표를 현행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4차례 연속 동결됐다. 일본은행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자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당분간 경제 및 물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방침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일본은행은 지난 1월, 정책금리를 현재 수준인 0.5%로 인상한 이후 금리를 동결해왔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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