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전 여친' 유혜원, 건강 악화…"39kg→입맛 없고 힘들다" [RE:스타]

배효진 2025. 7. 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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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지난 28일 유혜원은 개인 계정에 "살이 너무 빠진 요즘. 힘이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혜원이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곧 39kg 돼 가는 게 보인다. 더위 먹어서 입맛이 없는 듯하다"며 극심한 체중 감소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같은 날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유혜원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마른 팔뚝과 쇄골, 가녀린 어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키 161cm인 그가 30kg대 몸무게를 유지한다면 건강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댓글을 통해 "힘든 일 있냐", "제발 건강 챙기세요", "너무 마른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혜원의 건강 상태에 관심을 드러냈다.

유혜원은 지난 30일 다이어트 후유증을 호소한 팬에게 "요즘 쓰러질 것 같다. 지금도"라는 공감 섞인 답변을 남겨 또 한 차례 우려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유혜원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net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또한 그는 여러 차례 열애설로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지난 2018년, 2020년, 2023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빅뱅 전 멤버 승리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으로 일축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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