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1만' 관객이 봤다…한여름에 아드레날린 대폭발한다는 액션 영화

[TV리포트=허장원 기자]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액션 영화들이 극장가를 강타한다.
레이싱, 히어로, 암살자, 사이비 소탕 작전까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네 편의 액션 영화가 각기 매력으로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 준비를 마쳤다. 'F1 더 무비',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발레리나', '틴 솔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F1 더 무비'는 누적 관객 수 251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급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F1 더 무비'가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개봉을 앞둔 '틴 솔저'도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8월 6일 극장에서 개봉하는 '틴 솔저'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숨 막히는 액션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짜릿한 드라이빙…카 액션 무비 최고봉
할리우드 최고 배우인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펼치는 일생일대 레이스를 그린다. 실제 F1 경기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카 액션이 관객들에게 짜릿한 속도감을 선사하며 무더위를 날릴 스피드 쾌감을 안긴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하루 동안 6만2135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251만9637명을 기록 중이다.

▲ 네 명의 우주 비행사, 빌런에 맞선다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마블 최초 슈퍼히어로 패밀리 '판타스틱 4'가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연대,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 공감을 얻고 있다. 실관람객 평점 8.31점 이상을 기록한 영화는 "마블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마블의 부활"이라는 평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은 예기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된 네 명의 우주 비행사 일명 '판타스틱 4'가 행성을 집어삼키려는 우주 빌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닌 히어로들이 선보이는 시원한 액션과 스릴로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장을 예고한다.

▲ 피의 복수극…여성 킬러물로 기대감
'발레리나'는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 도시 속 펼쳐지는 피의 복수극이다. '존 윅' 제작진이 참여하고 '존 윅' 세계관과 타임라인을 공유하는 이번 작품은 여성 킬러의 강렬한 액션과 확장된 서사로 또 다른 스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완성한다.
여성판 '존 윅' 탄생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작품은 내달 6일 개봉한다. 암살자 조직인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주인공 이브가 아버지 죽음에 얽힌 진실을 쫓으며 홀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발레리나'는 배우 최수영 할리우드 진출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 아드레날린 폭발…숨 막히는 심리 묘사로 긴장 UP
마찬가지로 내달 6일 개봉을 앞둔 '틴 솔저'는 사이비 집단 더 프로그램을 무너뜨리기 위해 과거 어둠 속으로 돌아간 전직 군인 내쉬의 마지막 임무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무장 사이비 집단 더 프로그램 수장 보쿠시를 체포하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된 전직 군인 내쉬 이야기를 그린다. 은밀한 잠입 작전 속에서 벌어지는 총격, 격투, 폭발 등 쉴 틈 없는 액션 시퀀스는 관객 아드레날린을 정조준하며 인물 간 심리 묘사까지 더해져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사이비 집단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보쿠시 역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베이비 드라이버' 제이미 폭스가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작전 최종 결정을 내리는 최고 사령관 애쉬번은 '인턴', '아이리시맨'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해 묵직한 무게감을 더한다.
전투 중심에 선 냉철한 전직 군인 내쉬 역에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퍼시픽 림: 업라이징' 스콧 이스트우드가 캐스팅되어 치밀하고도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들 시너지와 초강도 액션이 결합 된 '틴 솔저'는 한여름 더위를 단숨에 날릴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은다.
여름 더위를 단숨에 날려줄 짜릿한 스릴과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영화 '틴 솔저'는 8월 6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F1 더 무비',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발레리나', '틴 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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