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킬즈 피플’ 감독 “조력 사망 주제, 방통위 심의 기준으로 19세 분류”

김명미 2025. 7. 31.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준우 감독이 '메리 킬즈 피플'이 19세 이상 시청가로 분류된 이유를 밝혔다.

박준우 감독은 7월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 제작발표회에서 "우리나라 심의 기준을 보면 그렇다. 방통위 심의 기준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죽음을 묘사하거나 조장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박준우 감독이 '메리 킬즈 피플'이 19세 이상 시청가로 분류된 이유를 밝혔다.

박준우 감독은 7월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 제작발표회에서 "우리나라 심의 기준을 보면 그렇다. 방통위 심의 기준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죽음을 묘사하거나 조장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MBC에서도 19세 이상 시청가로 해놓고 작품의 본질적인 것을 표현하면 좋겠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의료 조력 사망을 실행하는 루틴이 있다. 만나보고 얼마나 아픈지, 기준이 합당한 지, 당사자의 마지막을 촬영도 한다"며 "어떻게 죽는지 그 순간을 표현하는 게 아닌, 관계가 나쁜 사람들의 관계가 어떻게 풀리는지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실제 케이스마다 다른 식의 표현과 결론을 그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8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