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해외규격인증이 벽?”…중기부 ‘최대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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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해외규격 인증 비용을 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획득 2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 진출 과정에서 수해 인증, 시험, 컨설팅 등에 지출하는 비용 일부를 성공 조건부로 사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총 소요비용의 50~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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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부담 완화 및 수출국 다변화에 기여할 것”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해외규격 인증 비용을 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획득 2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이 되는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의 국가공인시험기관·식품의약국(FDA)·UL인증,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허가(NMPA) 등 546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총 소요비용의 50~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2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약 20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당 연간 최대 4건까지 신청 가능하나 연간 총 신청금액이 3500만원 미만인 경우(소액인증)에는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가중된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부담을 줄이고 이들이 수출국 다변화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유형의 수출규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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