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에 웬 금융감독원?"…피서지까지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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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여름 피서지로 떠나는 시민들을 따라 부산까지 내려간다.
휴가철을 노리는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를 막기 위해서다.
특히 여름철 인파가 몰리는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바다축제' 현장을 찾아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금감원 직원이 상주해 방문객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기념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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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여름 피서지로 떠나는 시민들을 따라 부산까지 내려간다. 휴가철을 노리는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를 막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8월 한 달간 민생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여름철 인파가 몰리는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바다축제' 현장을 찾아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내달 1~3일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OX 퀴즈,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이버 범죄 체험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 등이 준비된다. 금감원 직원이 상주해 방문객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기념품도 지급한다.
금감원은 공항·KTX·고속버스터미널·지하철 등 전국 대중교통 시설에서도 15~20초 분량의 피해 예방 영상을 상영한다. 카드배송을 사칭한 피싱, 로맨스 스캠, 가상자산 투자사기 등 최신 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청하지 않은 카드배송은 100% 보이스피싱", "예쁘고 멋진 외국인 이성의 투자 권유는 100% 사기"처럼 직관적인 표현을 담아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의도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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