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뉴캐슬전 결승골→'월척 세리머니' 김진규, "해외 진출 욕심 있다…전북서 잘하는 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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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의 승리는 김진규(전북현대)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김진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김진규는 올 시즌 전북의 20경기 무패 행진(15승 5무)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가 하면 홍명보호에서도 대체 불가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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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수원] 배웅기 기자= 팀 K리그의 승리는 김진규(전북현대)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김진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진규는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K리그에 리드를 안겼다. 김진규는 이동경(김천상무)의 패스를 받아 자말 라셀스를 앞에 두고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고, 그라운드에 누워 펄떡거리는 '월척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난 김진규는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게 잘 통했다.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경기했다"며 "국내 선수 위주로 전반을 치렀는데 아무래도 소통도 잘 되고 서로 잘 알고 있다 보니 원하는 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세리머니의 배경에 대해서는 "경기장 출발 전에 (김)동현이, 동경이, (전)진우와 이야기했다. '축제 같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하나 정도는 세리머니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진우가 제안했다. 득점한 선수가 펄떡거리기로 해 제가 열심히 펄떡거렸다. 월척을 낚았다는 의미"라며 "사실 하나 더 있었는데 아쉽게도 하지 못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세리머니를 준비하겠다"고 웃었다.


김진규는 올 시즌 전북의 20경기 무패 행진(15승 5무)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가 하면 홍명보호에서도 대체 불가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김진규는 "시즌 초에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기도 했고, 근래 들어서는 계속 이기고 있다 보니 힘들지는 않다. 체력적인 문제는 없다"며 "카타르 월드컵 당시 마지막에 발탁되지 못한 경험이 있다. 그 경험을 교훈 삼아 제 플레이를 점검하고 보완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가가 연일 치솟고 있는 만큼 유럽 진출의 꿈이 커졌을법하다. 김진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만 좋은 기회가 있다면 어느 리그든 해외 진출 욕심은 있다. 우선 전북에서 잘하다 보면 그 기회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스1,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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