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클럽 대회] 유망주도 생각해야 하는 김영환 KT 과장, “수준이 생각보다 높다”

손동환 2025. 7. 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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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이하 KBL 유스 대회)가 31일부터 열렸다.

김영환 KT 과장도 마찬가지였다.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김영환 과장은 31일 오전 양구청춘체육관을 찾았다.

김영환 과장은 "이번 대회가 제일 큰 유소년 대회로 알고 있다. KT 유소년 클럽도 참가했고, 나도 KT 어린 선수들을 지켜보러 왔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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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선수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다”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이하 KBL 유스 대회)가 31일부터 열렸다. 강원도 양구청춘체육관과 양구문화체육관에서 8월 3일까지 개최된다. 총 7개 종별(U9, U10, U11, U12, U14, U15, U18)의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KBL은 유소년 선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프로 구단 관계자와 엘리트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다. 좋은 유망주를 확보하기 위해, KBL 유스 대회를 관람한다.

김영환 KT 과장도 마찬가지였다.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김영환 과장은 31일 오전 양구청춘체육관을 찾았다. 그 곳에서 어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김영환 과장은 “이번 대회가 제일 큰 유소년 대회로 알고 있다. KT 유소년 클럽도 참가했고, 나도 KT 어린 선수들을 지켜보러 왔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김영환 과장은 선수 혹은 코치에 익숙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코트에 익숙했다. 그래서 ‘과장’이라는 직책이 어색할 것 같았다. 본인도 “전혀 생각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전력분석과 여러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유소년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험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과장’이라는 직책을 의미 있게 여겼다.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의 농구와 지금의 농구는 달라졌다. 그렇기 때문에, 유소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봐야 하고, 유소년 클럽의 시스템 또한 인지해야 한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해야 할 일을 설정했다.

계속해 “잠재력 풍부한 유망주들을 발굴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구단의 선수 선택 폭이 넓어진다”라며 유소년과 관련된 임무를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유소년 선수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다. 또, 체계적으로 농구하는 것 같다. ‘유소년 농구가 자리 잡은 것 같다’라고 느껴졌다”라며 관전평을 남겼다.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봤기에, 김영환 과장의 눈동자는 더 초롱초롱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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